자율비행 드론 ‘쓰로니’와 외로운 아이 ‘오단비’. 자율비행이라는 특별한 능력을 가진 쓰로니를 잡기 위해 혈안이 된 드론 천재 우철빈이 띄운 강력한 드론들과 대결을 펼치는 쓰로니와 오단비의 이야기를 통해 진실한 바람을 갖고 꿈을 꾼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를 생각하게 하는 동화. ▶ 줄거리 천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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