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오늘 아침엔 내가 좀 사나워 보이는데?"나랑 하나도 안 닮은 그림자가 생겼다!이상하면서도 환희에 찼던 어느 하루에 대해,그림자라는 말 속에 담긴 겹겹의 의미에 대해여러분과 함께 생각해 보고 싶어요._마리옹 카디“독자들을 뜨겁게 사로잡으며 그림책의 예술성에 주목하게 한다.” 따뜻하고 강렬한 색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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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아리에트와 그림자들 - 마리옹 카디 지음, 정혜경 옮김 따뜻하고 강렬한 색채, 역동적이고 대담한 표현으로 심사위원들의 주목을 받으며 2022년 볼로냐 라가치상 오페라프리마를 수상한 그림책이다.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거침없이 펼쳐 보이는 작가 마리옹 카디의 첫 그림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