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5년 뉴베리 수상작!『지붕 위의 수레바퀴』는 네덜란드 어촌 마을의 자연 환경과 풍경들을 생생하게 표현한 작품으로, 칼데콧 수상자인 모리스 샌닥이 그림을 그렸다. 쇼라 마을에는 어느 날부터 황새가 찾아오지 않습니다. 다른 마을에는 황새가 지붕마다 둥지를 틀고 사는데 말이에요. 리나네 반 아이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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