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쾌한 그림책! 이 책의 주인공인 꼬마는 밖에서 놀고 싶습니다. 그런데 엄마는 날씨가 덥다며 밖에서 놀지 못하게 합니다. 아이는 지루한 하루를 보내다, 잠자리에 듭니다. 하지만 이상하게 잠도 오지 않습니다. 아이는 양을 하나, 둘 세다 이상한 소리에 눈을 뜨고 마는데…. 2004년 볼로냐 라가치 - 뉴...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