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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뚱 브라더스 파란만장 부자되기』는 「얼뚱 브라더스 딱 걸렸어!」에 이은 연작물로, 이름보다 '얼렁이'와 '뚱땅이'로 불리는 두 친구를 통해 경제 개념을 짚어줍니다. 이번에는 사총사를 통해 용돈에서부터 투자, 기부에 이르기까지 어린이 실생활에 맞는 경제동화를 들려줍니다. 모자라는 용돈에 허덕이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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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뚱 브라더스 파란만장 부자되기 - 태미라 지음, 박묘광 그림, 김인숙 경제자문
에 이은 는 용돈의 활용, 투자, 기부에 이르기까지 어린이들에게 경제관념을 심어주는 동화이다. 주인공이 직접 부모님과 용돈 협상을 해보고, 자기 투자도 해보면서 자신의 자존감을 찾고 돈의 참가치를 깨달아 가는 과정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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