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스쿨 저학년문고 시리즈 16 『할머니 손은 흙손』. 송이의 담임선생님은 반 아이들에게 각자 화분을 하나씩 가꾸라고 합니다. 그런데 제대로 관심을 쏟지 않은 송이의 화분은 볼품이 없어집니다. 마침 시골에서 올라오신 할머니를 송이는 그리 반가워하지 않습니다. 할머니는 송이의 집에서 화분을 하나 둘...
글쓴이의 말
송이의 화분
서울에 온 할머니
도토리 할머니
살아나는 꽃과 나무들
꽃과 이야기하는 할머니
세상에서 제일 예쁜 꽃
꽃을 피워 내는 요술쟁이
할머니의 선물
씨앗마다 꿈이 하나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