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엄마들이 줄 서서 상담하는 청담동 영재교육연구소 20년간 수많은 영재를 발굴한 임서영 소장의 육아 비법 대방출! 어떻게 하면 건강하고, 똑똑하면서, 인성까지 좋은 아이로 키울 수 있을까? 건강, 지능, 인성. 세 마리 토끼를 잡으려는 마음은 욕심일까? 아니다, 오히려 이 세 가지를 반드시 함께 키워야 한다고 주장하는 이가 있다. 바로 청담동에서 영재교육연구소를 운영하는 임서영 소장이다. 20년간 수많은 아이의 영재성을 발굴하고, 다수의 TV 출연과 2,000회 이상의 부모 교육으로 올바른 영유아 육아법을 알려온 저자의 ‘청담동 육아법’에 귀 기울여 보자.
프롤로그 | 청담동 영재 출신은 뭐가 다를까?
PART 1. 0~24개월, 캥거루 같은 엄마 | 지금의 애착이 평생 간다
1. 육아는 모성애만으로 이뤄지지 않는다
2. 애착 관계의 70퍼센트는 3년 안에 형성된다
3. 아이와 밖에서 노는 엄마 VS 아이와 집에서 노는 엄마
4. 아기의 뇌 용량 키우기
5. ‘혼자서도 잘 노는 아이’는 없다
PART 2. 25~36개월, 친구 같은 엄마 | 세상에서 가장 친한 친구를 만나다
1. 아이와 친구가 되기 위한 조건
2. 안정적인 관계와 균형 있는 뇌 발달
3. 내 아이를 긍정적으로 바꾸는 대화법
4. 놀이를 통해 아이의 마음을 연다
5. 친구 같은 엄마의 생활 속 놀이법
PART 3. 37~48개월, 어른 같은 엄마 | 엄하지만 존경스러운 어른이 되다
1. 본격적인 어른 노릇이 시작된다
2. 아이의 독립심과 자율성을 존중한다
3. 칭찬과 습관의 관계 법칙
4. 후천적인 뇌를 깨운다
5. 놀이를 통해 학습한다
PART 4. 49개월~초등학교 입학 전, 코치 같은 엄마 | 당근과 채찍을 양손에 들다
1. 급속도로 성장하는 뇌, 검증의 시기
2. ‘끈기’는 만들어가는 것이다
3. 6~7세에게 필요한 대근육 운동
4. 100번 연습하면 된다는 것을 알려준다
PART 5. 초등학교 입학~10세 미만, 판사 같은 엄마 | 한 걸음 떨어져서 아이를 보다
1. 자신감이 중요하다
2. 옳고 그름을 판단할 수 있는 가치관을 세우다
3. 그 어느 때보다 정서적인 안정이 필요하다
4. 싫은 일을 좋은 일로 바꾸는 대화법
5. 10세, 부모로부터의 완전독립을 꿈꾸다
보너스 챕터 | 평범한 우리 아이의 숨겨진 영재성을 찾아주는 청담동 교육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