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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도서 유럽 1914-1949 : 죽다 겨우 살아나다. [1]
  • ㆍ저자사항 이언 커쇼 지음 ;
  • ㆍ발행사항 서울 : 이데아, 2020
  • ㆍ형태사항 921 p. : 삽화(일부천연색) ; 23 cm
  • ㆍ일반노트 권차번호는 임의부여함 원저자명: Ian Kershaw
  • ㆍISBN 9791189143206
  • ㆍ주제어/키워드 유럽 1914 1949 겨우 살아나
  • ㆍ소장기관 연암

소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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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 도서관서비스
EM0000335395 v.1 연암종합실 대출가능 - 예약불가 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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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죽다 겨우 살아난 유럽의 20세기 양차 세계대전, 대공황, 혁명…비극적이고 매혹적인 유럽 현대사 깊고 균형 잡힌 연구, 방대하고 포괄적인 역사 고전 희귀 사진 및 도판, 지도 다수 수록, 읽는 재미와 편의 더해 이 책 《유럽 1914-1949 : 죽다 겨우 살아나다》는 영국의 저명한 역사학자 이언 커쇼(Ian Kershaw)의 《유럽 1950-2017 : 롤러코스터를 타다》의 앞선 책으로 20세기 유럽 현대사를 가로지르는 야심찬 프로젝트 제1권에 해당한다. 책의 부제 ‘죽다 겨우 살아나다’에서 드러나듯이, 저자가 그려내는 20세기 전반의 유럽은 일종의 ‘지옥’이다. 이 책의 본문에는 지옥(hell)이라는 낱말이 무려 스무 번 넘게 등장한다. 유럽은 지옥과 다를 바 없는 시대를 헤쳐 가며 살아남아야 했다. 제1차 세계대전으로 시작해서 제2차 세계대전으로 끝났으며 그사이에는 혁명과 대공황까지 끼어 있었으니 지상의 지옥이 따로 없었을 것이다. 책은 1914년에서 시작해서 전쟁의 여파가 남아있던 유럽의 1949년까지를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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