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중 가장 책이 잘 읽히고, 음악이 제일 아름답게 느껴지는 시간, Late Morning. 박정용 저자의 세 번째 테마인 ‘Late Morning’은 바삐 돌아가는 일상에서 놓치기 쉬운 아침을 풍요롭게 채우게 합니다. 따뜻하고, 느린 무드의 이야기와 음악으로 당신의 삶에 조그마한 변화를 시도해보시길 바랍니다. (도서에서 소개하는 100곡의 플레이리스트는 스포티파이, 유튜브를 통해 감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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