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를 딛고, 20세기 미술계를 대표하는 여성 화가가 되다!프리다 칼로는 멕시코의 국민 화가이자 현대의 대표적인 여성 화가예요. 여섯 살 때 소아마비에 걸려 한쪽 다리를 절게 되었지만, 늘 씩씩하고 총명한 소녀였어요. 하지만 학창 시절 끔찍한 교통사고로 온몸을 크게 다쳤지요. 이로 인해 프리다는 의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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