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심 끝에 항암을 하지 않고 자연 치료를 택했으며 오대산 52주 지리산 52주 동안 서울로 역 출근하며 ‘의학적 한의학적 치매의 모든 것 65’를 완성... 의사, 한의사의 가슴치료 이야기입니다. 치매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쉽게 의학 지식과 한의학적 지혜를 설명하여 치매 예방과 치매 치료에 대한 절대 중요성을...
프롤로그 100세 시대, 노후의 질 높은 삶을 위하여 • 4
[1장 ] 행복백세로 가는 길
◈ 가정의학과 전문의가 한의학을 사랑하게 된 이유
| 대한민국 1호 가정의학과 전문의, 한의사 • 19
◈ 스티브잡스의 가장 비싼 메시지
| 의학의 인문학은 한의학이다 • 24
◈ 다섯 번째 유언은 진행 중입니다
| 오늘의 건강이 내일의 건강입니다 • 28
◈ 세 가지 일을 동시에 하게 된 천재
| “우리 나이에는 다 그래!”라는 병이 가장 무서운 병입니다 • 31
◈ 막내아들 가슴으로 살아가는 87세 노모의 사랑 이야기
| 치매는 누구에게나 오는 예약된 손님입니다 • 34
◈ 친구 집에 오는 기분입니다
| 뇌세포가 약해지면 결정 장애로 힘들어지기도 합니다 • 38
◈ 연로하신 분이 어지럽다고 하신다면?
| 어지러움과 기립성저혈압 • 041
◈ 은퇴는 30년 후로 미뤘습니다
| 나이를 먹으면 머리가 약해집니다, 알츠하이머치매의 7단계를 소개합니다 • 44
◈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건강해지는 다이어트’를 하는 것입니다
| 비만과 뇌졸중 • 48
◈ 행복 백세로 가는 길 | 뇌 건강과 신경 가소성 • 52
[2장 ] 치매가 되기 쉬운 사람
◈ 굼떠니스트, 귀차니스트, 고얀니스트, 막힌니스트
| 치매가 되기 쉬운 사람 • 59
◈ ‘장모님의 예쁜치매’ 주인공 장금순 여사 이야기
| 치매는 뇌가 약해지는 병입니다 • 64
◈ 울 아버지 잘 부탁합니다
| 치매는 지속적으로 나빠지는 병입니다 • 68
◈ “오늘 아침 원장님이 너무 보고 싶었어요.”
| 젊은 나이에 발명하면 빠르게 나빠지고 늦은 나이에 발병하면 진행이 느린 치매 • 72
◈ 우리 아버지 갑자기 나빠지셨어요!
| 증상이 호전되었다고 완치가 된 것은 아닙니다 • 76
◈ 골프 치는 치매환자
| 치매라고 무조건 포기할 병이 아닙니다, 치매의 종류가 많습니다 • 79
◈ 도배기가 우리 집 단골이었어!
| 다양한 치매 종류가 있는 만큼 치매의 과정과 증상 또한 다양합니다 • 82
◈ 며느님이 존경하는 어머니 | 노인성 우울증으로 인한 가성 치매 • 85
◈ 더 나빠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 루이바디치매와 파국증상 • 88
◈ “매일 아침 원장님 위해 기도합니다.” | 뇌 수두증과 치매 증상 • 92
[3장 ] 하루라도 빨리 치료해야 하는 병, 치매
◈ ‘뚝배기 맛이 변할까 배달은 할 수 없다.’는 전통 순댓국 철학자
| 하루라도 빨리 치료해야 하는 병, 치매 • 99
◈ 오른팔로 산다는 거 |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입니다 • 102
◈ 리셋하고 새길 갑니다 | 심한 스트레스는 뇌를 약하게 만듭니다 • 105
◈ 하는 일이 많아서 | 과로와 뇌 건강 • 109
◈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가는 이유 | 중요한 신경 가소성에 대하여! • 112
◈ “약을 먹는데 더 나빠졌어요!” | 명현 증상을 넘어서 • 115
◈ 생명의 은인이십니다 | 미병을 바라보는 새로운 패러다임 • 119
◈ “갑자기 치매에 걸렸어요” | 모르고 지나치기 쉬운 치매의 초기 증상 10가지 • 122
[4장 ] 건강하기 위한 씨앗 5가지
◈ 건강하기 위한 씨앗 5가지 • 129
◈ 잘 먹는다는 것의 의미 • 132
◈ 잘 배설해야 하는 것들 • 136
◈ 육체적으로 ‘잘 살고’집에 왔습니다 • 139
◈ 우리는 건강하기 위해 ‘건강 잘 씨’가문을 여행 중입니다 • 142
◈ 다양한 사회생활이 건강한 백세 인생을 선물합니다 • 145
◈ 낮이 있으면 밤이 있고 밤이 지나면 낮이 옵니다 • 148
◈ 건강해지려면 ‘잘 자야!’ 하듯이 ‘잘 쉬어야!’ 한다고 건조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 151
◈ 잘 통한다는 것 • 154
◈ 치매예방은 30대부터 하는 것이 좋습니다 • 157
◈ 좋은 치매 예방법 • 161
[5장 ] 아주 천천히 치매로 가는 길, 뇌세포 재활
◈ 어떻게 하면 우리의 머리를 좋아지게 할 수 있을까요?
| 뇌세포 재생, 재활과 가소성 • 169
◈ 살아계신 부처의 사랑 이야기
| 아주 천천히 치매 바다로 가는 길, 뇌세포 재활 • 173
◈ 새롭게 시작한 인생 2막
| 크게 보면 뇌세포의 재생은 불가능하지만, 재활은 가능합니다 • 177
◈ 생활이 곧 기도입니다
| 뇌세포재활치료는 온몸의 세포들이 덩달아 재활 되어 안티에이징, 젊어집니다! • 180
◈ 진시와의 불로초 | 치매는 한의학적 뇌세포재활치료가 답입니다 • 184
◈ 젊음을 유지하기 위한 제안 | 신경가소성과 뇌세포재활치료 • 187
◈ 치매예방과 치매치료 없이는 노후의 인생도 없습니다
| 치매가 난치병인 이유와 대책 • 191
◈ 200명 주문 리스트 끄떡없어요!
| 멀쩡할 때 예방해야 하는 치매! • 194
◈ 매달 밥 먹을 날만 기다립니다
| 파킨슨병도 파킨슨치매가 되기 전에 치료하는 것이 좋습니다 • 198
◈ 먹어야 하는 약이 하나둘씩 늘어나는 것
| 자질구레한 병과 자율신경의 부조화 • 201
◈ 잃어버린 집을 찾고 잃어버린 부를 찾고 계신 회장님
| 다시 일어서게 하는 힘, 뇌세포 재활 • 204
◈ 90대 시어머니 모시는 70대 며느리 이야기
| 치매예방 치매치료 하루라도 빨리해야 하는 이유 • 208
◈ 언제 그랬는지 모를 정도로 사회성이 좋아지고 밝아지는 행복한 진료
| 뇌세포재활치료 효과를 가상의 수치로 이해하기 • 212
◈ 매일 절에 가서 밥 퍼주고 108배 하시는 90대 할머니
| 좋은 치매 예방법은 열심히 사는 것입니다 • 216
◈ 효자 아들의 지극한 마음 | 말기 치매도 치료가 필요합니다 • 220
◈ 노후의 삶이 중요하지 않을까요?
| 외면하거나 왜곡된 낙관이 화를 부릅니다 • 223
[6장 ] 지키고 싶은 분이 계신가요!
◈ 많은 사람 앞에서도 당당합니다
| 뇌세포재활치료는 모든 세포를 재활시킵니다 • 231
◈ 이젠 공부도 잘해요!
| 한의학적으로 보면 틱장애는 기의 흐름이 막힌 기체로 인한 병입니다 • 235
◈ 동영상 찍어서 널리 알려주시라요! | 뇌세포의 종류 • 238
◈ 더 이상 울지 않겠어요 | 태교와 시냅스 • 242
◈ 우리 어머니 오래 사셔야 해요
| 여기저기 형언할 수 없는 고통은 뇌가 나빠졌다는 징조입니다 • 245
◈ 남편을 소중하게 여기는 지혜로운 부인의 이야기
| 우울증은 뇌세포가 약해진 병입니다 • 248
◈ 홍콩도 서울도 답이 없었어요!
| 병명 없는 병, 바라보는 시각의 차이 • 251
◈ 어버이날 전날 출연했던 뉴스 앵커의 질문입니다
| 치매에 대한 가장 좋은 질문들 • 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