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동시읽는모임’에서 활동 중인 권옥, 양현미, 이창순, 주미라 동시인이 그동안 공들여 쓴 작품들을 모은 4인 동시집이다. 이들은 책놀이 전문가, 동화구연가, 아동복지교사 등으로 활동하며 아이들의 교육현장에서 아이들과 교감을 나누는 일을 하고 있다. 그래서인지 이들의 작품에는 아이들의 목소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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