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의 시대를 사는 아이들에게 전하는 희망과 용기에 관한 이야기저자 콘스탄체 외르벡 닐센은 어린이 출판연구소에서 일하며 어린이책에 대한 다양한 연구를 했습니다. 다수의 권위 있는 상을 받은 노르웨이에서 가장 사랑받는 원로 작가입니다. 그동안 아이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철학적 사고를 깨우는 동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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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속에 혼자서 - 콘스탄체 외르벡 닐센 지음, 외위빈 토르세테르 그림, 정철우 옮김 생각하는 분홍고래 21권. 엘리베이터에 갇힌 아이가 행동에 관한 죄책감과 두려움을 이겨내는 용기와 희망에 관한 이야기다. 아이들에게 두려움을 어떻게 이겨낼 것인지 엘리베이터라는 공간을 통해 이야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