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있어요. 부모님과 멀리 떨어진 학교보다는 집의 규칙을 배우면서 규칙에 대한 거부감을 조금이라도 덜기 위해서입니다. 집에서 식사할 땐 반찬 투정을 하지 않아야 하고, 깔끔하게 먹고나면 식탁을... 우리 아이들도 누가자신을 가장 좋아하고 자신을 가장 지켜주고 싶어 하는지를 다 알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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