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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오늘도 나를 대접합니다 - 맛있는 위로의 시간: 맛있는 위로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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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M000022161 금빛마을자료실 대출가능 - 예약불가 신청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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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새롭게 시작하려는 당신에게 전하는 맛있는 위로의 시간 당신이 누구보다 자신부터 잘 대접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담은 에세이 SNS에서 작가의 글을 먼저 만난 독자들은 침이 고일 정도로 맛있는 문장과 희로애락이 담긴 솔직한 글을 통해 위로를 받았고 생기를 얻었다고 한다. 이에 강효진 작가는 화답한다. ‘보잘것없던 내 삶에 갓 지은 밥처럼 윤기’가 흐르게 된 것은 ‘오롯이 나를 대접하는 밥 한술’에서 시작된 것 같다며 그러니 당신도 자신만의 방식을 찾아 스스로를 잘 대접했으면 좋겠다고 말이다. 그리고 할 수 있다면 『오늘도 나를 대접합니다』 연대를 통해 맛있고 건강한 삶이 이어질 수 있으면 좋겠는 바람도 함께 전한다. 이나미(정신과전문의·분석심리학자·작가) 추천 아프고 길 잃은 마음이 다시 움직일 수 있다면 아무리 힘들어도 부엌에선 마음이 평온해지는 사람이라 『오늘도 나를 대접합니다』란 책으로 만난 강효진 작가는 딸 같고, 며느리 같아 반갑습니다. 정신과 의사지만, ‘약보다 음식’이라는 말을 좋아합니다. 아프고 길 잃은 마음이 음식으로 다시 움직일 수 있으니까요. 그런 경험이 있다면 다른 사람들을 대접하는 마음도 당연히 달라지겠지요. 강 작가처럼 소박하지만 숭고한 일상을 만들어가는 이들이 많아진다면 그래도 세상은 제법 살 만할 것 같습니다. SNS 독자 추천 *오! 정말 나 자신을 대접하고 싶어집니다_우정 *맛있는 위로 든든한 위로를 전해줄 책_연쥬르 *결혼을 앞두고 엄마를 걱정하는 마음을 덜 수 있게 해준 이야기_뇽 *침이 고일 정도로 맛있는 문장들이 곳곳에_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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