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색 필통, 분홍색 우산, 목걸이…….
어디에 있는 걸까? 모두 어딘가에 잘 있겠지?”
일상 속 기억의 단상을 일깨우는 서정적인 그림책!
이재희 작가는 잃어버린 물건에 대한 애틋함과 내가 잃어버린 물건이 누군가에게 소중하게 쓰이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이 책을 만들었습니다....
[NAVER 제공]
상세정보
어디에 있을까? - 이재희 글.그림 네버랜드 우리 걸작 그림책 시리즈 45권. 잃어버린 물건을 통해 기억의 단상을 일깨우는 그림책이다. 누구나 가지고 있는 소중한 추억, 작품 속 아이는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며 독자의 공감을 불러일으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