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 날 때마다 불만 도깨비가 “펑!” 꼬마 돼지들의 아주 화끈하고 시원한 하루! 꼬마 돼지 꿀꾸리와 돈돈이, 하나는 저녁에 ‘항구 불꽃놀이’ 축제에 함께 구경 가기로 했어요. 그런데 엄마는 데려다줄 수 없다고, 아이들끼리 가는 건 위험해서 안 된다고만 해요. “바보, 바보, 엄마 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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