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아이들이 개울에 있는 징검다리를 폴짝폴짝 건넙니다. 비가 많이 오지 않으면 개울가 모래톱에서는 놀 거리가 많습니다. 모래성 쌓기도 할 수 있고 물수제비도 뜰 수 있습니다. 또 물속에서 물고기들을 잡았다가 풀어 주기도 합니다. 아이들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재미있게 놉니다. 어떤 놀이가 가장 재미있는지 한번 구경해 볼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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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징검다리 건너 모래성으로 - 우은선 지음, 쑤닝 그림 어릴 때부터 다양한 미디어에 노출된 아이들이 책을 통해 직접 몸을 움직이고 자연물을 느끼며, 공감하고 소통하는 바깥 놀이를 할 수 있는 마중물 책이다. 바깥 놀이는 자연을 탐색하고 활용하며 자연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