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한 편씩 연필로 꾹꾹 눌러 쓴 동시에 사랑스러움이 피어납니다.윤동주, 방정환, 박목월, 정지용 등 우리나라 대표 시인들의 동시 67편 수록『내가 왔다』의 방주현 시인이 고르고 고른 따듯하고 사랑스러운 동시 꾸러미천천히 동시를 읽어 보세요. 일상에 흔히 지나치는 것이 소중해져요. 그다음 찬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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