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느 때처럼 달과 사냥의 여신 아르테미스는 밤 사냥을 즐기며 사슴을 쫓았다. 역시나 화살은 명중! 그런데 아르테미스 말고도 그 사슴을 쫓는 이가 있었으니, 바로 테베의 왕자 악타이온이었다. 명사수 악타이온은 아르테미스를 그저 평범한 여자 사냥꾼으로 알고 사냥감을 양보한다는 둥 으스대며...
제1장 자유로운 사냥꾼 아르테미스 • 10
제2장 쌍둥이 남매의 끈끈한 우애 • 30
제3장 신들의 오줌에서 탄생한 오리온 • 46
제4장 아르테미스의 첫사랑 • 62
제5장 칼리스토의 맹세 • 80
제6장 아르테미스의 단짝 칼리스토 • 92
제7장 제우스의 변신 • 106
제8장 추방당한 칼리스토의 운명 • 120
제9장 칼리돈의 멧돼지 사냥 • 138
제10장 멜레아그로스의 최후 • 154
똑똑해지는 신화 여행
1 악타이온의 가족과 친척 • 172
2 해와 달을 다스리는 남매 • 174
3 아폴론에서 아르테미스로! • 176
4 아르테미스 여신의 모든 것 • 178
5 고대 세계 7대 불가사의 건축물 • 180
6 거인 사냥꾼 오리온 • 182
7 칼리돈의 영웅 멜리아그로스 • 184
8 용맹한 사냥꾼 아탈란타 • 186
9 멧돼지 사냥의 영웅들 • 188
10 명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 • 190
신화 TALK 신화,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 1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