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움 속에 숨겨 왔던 비밀스러운 동물의 삶 ‘알고 보면 더 신기한 동물들의 세계 ● 총 30가지 동물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세밀화와 함께 수록 ● 실제 크기 알 세밀화로 각 동물의 알 크기 비교 ● 동물의 습성과 생태를 재미있게 전달하여 끝까지 흥미를 잃지 않고 읽게 함 알을 낳는 동물 하면 가장 먼저 새가 떠오릅니다. 새알은 크기가 다양하고 색깔이나 모양도 가지각색이에요. 왜 그럴까요? 바로 새의 생김새와 크기가 다양하기 때문입니다. 알의 크기는 새의 크기에 따라 달라지는데, 세계에서 가장 큰 새인 타조의 알은 하나의 무게가 무려 2킬로그램에 달해요. 달걀 30개와 비슷한 무게이지요. 또한 매우 단단하기 때문에 망치를 이용해야 깰 수 있어요. 하지만 평소에 볼 수 있는 알은 몇 가지 되지 않습니다. 특히 도시에 사는 어린이들이 보는 것은 달걀과 메추라기알 정도가 되지 않을까요? 새들만 알을 낳는 건 아니에요. 파충류도 알을 낳고 뱀이나 악어, 거북도 알에서 태어나지요. 어마어마한 크기를 자랑하는 선사 시대 파충류인 공룡도 알에서 태어났어요. 악어는 한 번에 50개의 알을 낳기도 하지요. 붉은제독나비, 칠성무당벌레, 꿀벌, 잉어, 산파개구리, 풀잎해룡, 영원, 에스카르고달팽이, 대왕문어, 사탕벌새, 짧은코가시두더지, 오리너구리, 유럽박새, 물총새, 까막딱따구리, 푸른바다거북, 미시시피악어, 검독수리, 바다오리, 코모도왕도마뱀, 임금펭귄, 나그네앨버트로스, 남섬갈색키위 등 책에는 생소한 만큼 신비로운 동물들의 알이 크기와 모양, 색깔까지 실제에 가깝게 그려져 있습니다. 또한 알들이 깨어나면 어떤 모습을 하는지 세밀화와 함께 자세하게 설명합니다.
불개미, 붉은제독나비, 칠성무당벌레, 꿀벌, 잉어, 산파개구리, 풀잎해룡, 영원, 에스카르고달팽이, 대왕문어, 사탕벌새, 짧은코가시두더지, 오리너구리, 유럽박새, 물총새, 뻐꾸기, 메추라기, 까막딱따구리, 푸른바다거북, 닭, 미시시피악어, 검독수리, 바다오리, 코모도왕도마뱀, 임금펭귄, 혹고니, 나그네알바트로스, 남섬갈색키위, 큰화식조, 타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