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좋아하고 신기해하는 공룡을 통해 ‘창조ㆍ타락ㆍ구속ㆍ회복’이라는 기독교 세계관의 핵심 알려주기 이 책은 공룡에 관한 기존의 생각과 다른, 새로운 관점에서 공룡의 신비를 파헤치고 창조 세계를 바라보게 한다. 공룡은 살아있는 상태가 아닌 화석이나 뼈로 발견되었고, 실제 모습이 어땠는지 명확하게 알려주는 단서가 없다. 그래서 새로 발견된 사실이 이전에 알려진 사실을 뒤집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심지어 머리가 뒤바뀐 공룡도 있었다). 공룡은 왜 멸종되었을까? 다른 나라에는 공룡에 관한 어떤 전설과 신화에는 전해지고 있을까? 그리고 성경에도 공룡이 나와 있을까? 신화나 허구로 여겨지는 성경의 기록들을 과학적 검증을 통해 ‘사실’의 세계로 끌어올리고 있는 이 책은, 공룡에 관해 성경적으로 접근하며 기독교 세계관으로 기원전의 세상을 그려낸다. 공룡을 하나님의 창조물로 소개하며, 공룡에 관한 수수께끼들을 성경 말씀을 통해 풀어본 것이다. 또한 생생한 공룡 화석 사진과 컬러 일러스트까지 가득 담겨 있어서 아이들은 물론, 창조에 관해 아이들을 가르치기 원하는 부모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독자 대상 1. 초등학생 2. 초등학생 자녀에게 성경적 창조론과 기독교 세계관을 가르쳐주기 원하는 부모 3. 교회학교 교역자와 기독교 학교 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