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회현과 일곱 별의 동시집 동시는 우리 아이들의 마음을 가장 잘 표현해 줄 수 있는 마술의 도구 《북두칠성》은 일곱 별, 남지은, 박다원, 박하윤, 이정현, 임진우, 차해원, 김차온 학생들이 쓴 시를 모은 동시집이다. 아이들의 순수한 눈으로 바라본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을 느낄 수 있다. * 이 책의 인세 전액은 퇴소한 보육 시설 아동들의 사회적 자립을 돕는 장학 기금으로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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