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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카테고리

예술
도서 새롭게 읽는 서양미술사
  • ㆍ저자사항 박송화 지음
  • ㆍ발행사항 서울: 메이트북스, 2023
  • ㆍ형태사항 548 p.: 삽화; 22 cm
  • ㆍISBN 9791160024098
  • ㆍ주제어/키워드 대중문화 미술 미술사
  • ㆍ소장기관 연암

소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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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 도서관서비스
EM0000337536 연암종합실 대출가능 - 예약불가 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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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인문학적 시선으로 서양미술사를 읽다! 역사와 철학을 종합적으로 아우르는 서양미술사 책이 출간되었다. 기존 서양미술사는 미술작품, 작가, 사조의 특징만 나열된 파편화된 정보로 머릿속에 맴돌기만 할 뿐 한눈에 정리되지 않았다. 철학과 역사를 바탕으로 서양미술사를 새롭게 읽으면 화가가 살았던 시대의 세계관이 펼쳐지면서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그 시대의 세계관을 중심으로 서양미술사를 알기 쉽게 정리한 『새롭게 읽는 서양미술사』는 구석기미술부터 19세기 미술까지 폭럽게 다룬다. 특히 미술사를 인문학적으로 새롭게 짚어낸 저자 박송화는 미학연구자로서 도서관과 관공서 등에서 서양미술사를 강의하고 있고,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등에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인기 강사다. 그의 강의는 여타 서양미술사와는 다른, 역사와 철학을 종합적으로 다뤄 미술작품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갖게 한다는 평을 받는다. 인간이 세계를 바라보는 시각은 자신이 속한 시대에 의해 결정된다. 그러므로 미술작품은 그 시대를 살아간 사람들의 정신을 드러내는 창작물이다. 서양미술사를 훑어보면 세계를 바라보는 인간의 시각을 시대별로 살펴볼 수 있는데, 시대를 관통하는 흐름은 고전주의, 르네상스, 매너리즘 등의 사조로 당시의 주된 정신을 보여준다. 이 책은 이러한 사조를 아우르며 역사와 철학을 바탕으로 미술사를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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