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 손잡고 함께 떠나는 40주 태교명상여행” 글 덕원스님(중앙승가대학에서 ‘태교명상’으로 석사) “태교명상은 소중한 생명과의 따뜻한 교감 그 자체입니다. 세상을 환하게 빛낼 수 있는 귀한 존재가 이 세상에 태어나길” 그림 박혜상 작가(홍익대 조각 전공 동국대서 불교미술 수료) “엄마 마음에 평화로운 기운을 전하기 위한 작은 손길입니다. 새 식구 맞는 모든 엄마들에게 활기차고 밝고 고운 희망 에너지”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