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검색 > 상세페이지

저자

발행처

발행년도

KDC 카테고리

순수과학
도서 화석은 말한다 : 화석이 말하는 진화와 창조론의 진실
  • ㆍ저자사항 도널드 R. 프로세로;
  • ㆍ발행사항 서울 : 바다출판사, 2019
  • ㆍ형태사항 703 p. : 삽화, 도표 ; 25 cm
  • ㆍ일반노트 원저자명: Donald R. Prothero, Carl Buell
  • ㆍISBN 9791189932374
  • ㆍ주제어/키워드 화석 진화 창조론 진실
  • ㆍ소장기관 연암

소장정보

구분, 낱권정보, 소장처, 별치,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를 안내하는 표입니다.
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 도서관서비스
EM0000337719 연암종합실 대출가능 - 예약불가 신청하기
상호대차서비스 신청은 대출가능 소장도서만 가능합니다.

상세정보

화석은 진화에 대해 무엇을 말하며 왜 중요한가 진화와 창조론 논쟁 이제 종지부를 찍을 때가 됐다 진화와 창조론 논쟁 이제 종지부를 찍을 때가 됐다 진화를 뒷받침하는 가장 강력한 증거는 바로 화석 기록이다. 그럼에도 창조론자와 지적설계론자는 화석 기록이 생물학적 진화 이론을 뒷받침하지 않는다면서 줄기차게 공격을 가하고 있다. 선도적인 고생물학자인 도널드 R. 프로세로는 지금껏 발견한 거의 모든 화석 기록을 종합한 이 책에서 생명 진화의 역사를 밝히고 창조론자들이 저지르는 모든 왜곡과 날조를 바로잡는다. 이 책은 먼저 과학의 본성이 무엇인지 짤막하게 논하고 창조론이 벌이는 기만적인 행동을 일별한 다음, 홍수지질학과 암석 연대측정법부터 신다윈주의와 대진화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들을 살핀다. 후반부에서는 원시 국의 성분들, 공생하는 삶이 낳은 결과들, 무척추동물의 꼴바꿈 과정들, 등뼈의 발달, 공룡의 지배, 포유류의 폭발, 초기 영장류에서 호모 사피엔스로의 도약, 이 모두를 아우르고 있다. 진화론은 직접적인 관찰과 과학적 발견과 예리한 분석이 결합한 결과로 탄생한 과학 이론이다. 창조와 진화의 논쟁 속에서 갈피를 못 잡는 사람이 여전히 남아 있는 지금, 진화를 뒷받침하는 화석 증거의 가치를 명확히 밝혀주는 이 책은 더없이 시기적절한 책이다.

도서정보 상세보기[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