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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도서 50대에 시작해도 돈 버는 이야기 : 내 삶에 유연함을 더할 41가지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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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는 무기가 있다. 당장 시작하느냐, 시작하지 않느냐 그 단순한 차이가 부자를 판가름할 뿐이다 “시도하지 않을 때 얻어지는 것은 후회와 가난, 바뀌지 않는 삶뿐이다.”** SBS Biz, 월급쟁이부자들TV, 스터디언 314만 채널 추천 *** *** 청울림, 고명환 강력추천 ***여러분도 한 번 해보시기 바랍니다. 어렵지 않습니다. 일단 시작하고 될 때까지 계속하면 됩니다. _청울림(유대열)책을 통해 돈 버는 법을 알게 된 서여사님의 비법을 이 나라 모든 50대가 배웠으면 좋겠다. _고명환‘그래서 이렇게만 하면 성공할 수 있나요?’, ‘‘서여사님, 식비 절약한다고 부자가 될 수 있을까요?’, ‘3년 안에 부자가 되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겠어요’, ‘저는 나이가 많아 시작이 두려워요’. 『50대에 시작해도 돈 버는 이야기』는 이런 질문에 대답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3년의 준비 기간과 2년간의 도전, 2년의 실천 속에서 더 세밀한 조언과 다양한 사례로 독자들의 갈증을 풀어낸다. 저자는 ‘찜질방 이모’에서 25억대 자산가가 되었기에, 더 많은 사람을 끌어모았다. 만약 시작이 부자였다면 끌리지 않았을 것이라는 독자의 고백에서 그 사실을 알 수 있다. 그 말처럼 저자의 시작은 정말로 미약했다. 자신의 직업이 딸의 면접에 영향을 미친 아픈 현실에서 벗어나기 위해, 부자들의 공부법을 무작정 실천했다. 하루의 루틴을 만들고, 현실을 직시하기 위해 가계부를 적으며 나가는 돈을 철저히 관리하자 조금씩 돈이 모였다. 자신의 절약 이야기로 블로그부터 전자책, 강의로 이어지는 지식창업은 아직도 저자의 든든한 파이프라인이다. 이렇게 마음이 편해지자, 주식에서 부동산으로 이어진 자산의 눈덩이는 더 빠르게 커졌다. 더 냉철한 시선으로 다음 사업을 준비한 저자는 창업에서도 확실한 성과를 내고 있다. 기존의 부동산에서 발전한 숙소 임대부터, 자신의 시간을 최소한으로 사용하면서 안정적인 수익을 올리는 무자본 창업이 그 주인공이다. 누구나 시도할 수 있는 도전부터 더 큰 파이프라인까지 도전할 방법을 모두 담았다. 이 책의 길과 시야를 따라오면 모아놓은 돈이 없어도 누구나 함께 ‘인생의 새로운 기회’를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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