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검색 > 상세페이지

저자

발행처

발행년도

KDC 카테고리

사회과학
도서 나는 건물주로 살기로 했다 : Develop Yourself 건물 디벨롭으로 인생 디벨롭 챌린지!

소장정보

구분, 낱권정보, 소장처, 별치,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를 안내하는 표입니다.
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 도서관서비스
SM0000268674 서부종합실 대출가능 - 예약불가 신청하기
상호대차서비스 신청은 대출가능 소장도서만 가능합니다.

상세정보

유튜버 빌딩진영쌤과 함께하는 건물주 되기 프로젝트 부자가 되려면 건물을 사라 강남 사람들은 왜 아파트를 팔고 건물을 살까? 자산이라고는 집 한 채가 전부이던 사람들이 건물 투자로 시세차익, 임대수익을 챙기다 내 집 마련이 최종 목표가 되어서는 안 된다 집은 없어도 건물은 사라! 부모님께 물려받은 것 하나 없이 월세에서 14년 만에 160억 원대 자산을 일군 강남의 건물주 30대 워킹맘의 노하우 강남 사람들은 왜 아파트를 팔고 건물을 살까? 자산이라고는 집 한 채가 전부이던 사람들이 건물 투자로 시세차익, 임대수익을 챙기다 내 집 마련이 최종 목표가 되어서는 안 된다 집은 없어도 건물은 사라! 부모님께 물려받은 것 하나 없이 월세에서 14년 만에 160억 원대 자산을 일군 강남의 건물주 30대 워킹맘의 노하우 2000년대만 해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집 한 채만 마련하면 현재는 물론 노후까지 남부럽지 않게 살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때만 해도 10억 원만 모으면 평생 먹고살 수 있다고 여겨 ‘10억 원 만들기’가 재테크 분야의 트렌드가 되기도 했다. 그러나 지금 10억 원으로는 서울에 있는 아파트 한 채를 사기도 힘들다. 서울이나 수도권에 아파트를 한 채 가지고 있다 하더라도 주거지를 해결하는 것에 지나지 않을 뿐 생활의 전반을 보장할 수 없다. 그에 비해 일해서 버는 소득의 상승 속도는 더디기만 하고, 물가상승률은 소득상승률의 2배를 넘어서고 있다. 내 집 마련의 꿈에서 내 건물 마련의 꿈으로 확장된 것은 이러한 경제적 배경 탓이 크기도 하다. 더불어 사람들이 원하는 삶의 수준도 높아지고 있다. 흔히 절약하면 얼마든지 먹고살 수 있다고 하지만, 단순히 생계를 유지하는 것만으로는 만족스러운 삶을 즐기기 힘들다. 여기에 길어진 평균수명도 한몫한다. 은퇴 이후에도 50년 이상을 더 살게 된 세대는 지금부터 준비해야 하니 마음이 조급하다. 사람들이 마지막 재테크로 건물을 선택한 것은 어쩌면 당연한 귀결이다. 가만히 놔둬도 시간이 흐르면 자연적으로 오르는 자산 가치, 일해서 버는 노동소득 이외에 매월 들어오는 임대수익, 내 사업을 하더라도 임대료가 들지 않는 편안함, 그리고 자녀 세대까지 풍족하게 살 수 있는 현금흐름. 그러나 지극히 평범한 사람들에게 내 건물을 갖는 일은 거의 상상으로 그친다. 어디서부터 시작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엄두가 나지 않는다. 부자들, 그들만의 리그일 뿐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간간이 주위에서 내 건물을 샀다고 하는 소식이 들려온다. 그들만의 리그에서 벌어지는 함성이 가까이 들려오는 순간 평범한 사람들이 건물주의 길로 한 걸음 다가간다. 건물주의 꿈, 더 이상 남의 이야기가 아니다.

도서정보 상세보기[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