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소년 빌리는 엄마 아빠에게 생일선물로 버켓을 사달라고 해요. 엄마 아빠는 깜짝 놀라 새로운 자전거나, 컴퓨터가 어떠냐고 묻지요. 그러나 빌리는 완강하게 버켓만을 고집하는데요! 다음 날 빌리네 가족은 세상의 모든 버켓을 파는 가게로 갔어요. 빌리는 그 곳에서 자신만의 버켓을 가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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