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름으로 오염된 바다에서 지느러미를 한쪽만 갖고 태어난 아기 상괭이의 성장 이야기” 2007년 12월. 태안 기름 유출 사고. 이 책은 사실을 배경으로 하여 그려낸 이야기로 해양 오염의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주인공인 맑음이가 성장하는 모습을 통해 고난과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용기를 길러주는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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