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도전을 하는 아이들에게
용기를 불어넣어 주는 그림책!“다 같이 수영 교실에 가자!”
아기 개구리 홉의 수영 도전기!
연못에 있던 올챙이들이 아기 개구리가 되었어요. 꼬리는 사라지고 앞다리와 뒷다리가 자라났지요. 홉만 빼고요. 홉은 아직 꼬리가 남았거든요! 아기 개구리들은 수영을 배우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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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풍덩! 개구리 수영 교실 - 에스터르 판 덴 베르흐 지음, 최진영 옮김 제제의 그림책 시리즈. 이제 막 올챙이에서 개구리가 된 아기 개구리 홉이 수영을 배우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새로운 도전을 하는 아이들에게 용기를 불어넣어 준다. 또한 아름답고 풍부한 색채로 연못 속 풍경을 옮긴 그림은 무더위에 지친 우리의 몸과 마음을 시원하게 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