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우수환경도서’선정 시리즈의 신간 미술감상과 생태정보를 융합한 어린이 생태교양서! 국립생태원 양서·파충류 박사님들의 생태정보 감수 동서양 명화 20점에 담긴 개구리와 뱀들의 살아 있는 이야기 “양서류는 육지에 처음 나타난 네발 동물이야!” “맹꽁이는 한 마리가 ‘맹’하고 울면 다른 놈이 ‘꽁’하고 울어.” “뱀은 혀로 냄새를 맡아!” 국립생태원이 기획한 어린이 생태교양서 시리즈 세 번째 〈명화로 만나는 생태 ③양서·파충류〉편은 ‘2022년 우수환경도서’에 선정된 〈①포유류〉 편의 신간입니다. 20점의 동서양 명화와 화가들의 이야기로 시작해 작품에 등장하는 개구리와 두꺼비, 뱀과 도마뱀 등 양서·파충류의 생생한 생태정보를 가득 담은 입체적인 구성으로 차별화된 교과연계 학습이 가능하도록 기획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