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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카테고리

문학
도서 그 여름날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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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한국안데르센상 최우수상 수상작! 책 읽는 어린이 초록잎 《그 여름날의 풍경》 해와나무 책 읽는 어린이 초록잎 시리즈 13번째 동화 《그 여름날의 풍경》은 2021년 한국안데르센상 최우수상을 받은 작품입니다. 한국안데르센상은 신진 작가들을 발굴하여 국내외적으로 활동공간을 넓혀 주기 위하여 제정된 공모전으로 매년 문학적 성과가 우수한 작품을 선정하고 있습니다. 《그 여름날의 풍경》은 1960년대 후반에서부터 1970년대까지의 시대를 배경으로 합니다. 주인공 영실이가 일곱 살 때부터 6학년이 될 때까지의 성장기와 함께 마을 동네 사람들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영실이는 마을 사람들과 함께 관계하면서 아픔을 치유하고 성숙해집니다. 슬픔과 행복을 함께하며 엮어 가는 끈끈한 이웃애가 한 사람의 유년기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살펴볼 수 있습니다. 《그 여름날의 풍경》은 이웃사촌이점차 사라져 가는 이 시대, 우리 마음을 따스하게 보듬습니다. [ 줄거리 ] 뜨겁게 슬프고 행복했던 그때 그 시절, 영실이의 눈부신 여름이 시작되다 영실이는 점방 집 딸입니다. 날마다 마을 사람들은 영실이네 점방에 모여 이야기꽃을 피웁니다. 영실이는 동네 친구들과 가족처럼 가깝게 지냅니다. 날마다 친구들과 함께 학교도 가고, 마을 뒷산에 가서 뽕차 놀이도 하는 등 일상을 함께합니다. 행복해 보이던 영실이네 마을에 커다란 사건이 일어나고 맙니다. 군부대 근처 위험 지역에서 인명 사고가 난 것입니다. 마을의 비극 앞에 마을 사람들과 영실이는 슬픔에 빠지고 맙니다. 처음 느껴 보는 비극 속에서 영실이의 눈부신 여름날이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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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그 여름날의 풍경 - 이미영 지음, 한태희 그림
해와나무 책 읽는 어린이 초록잎 시리즈 13번째 동화 《그 여름날의 풍경》은 2021년 한국안데르센상 최우수상을 받은 작품이다. 주인공 영실이가 일곱 살 때부터 6학년이 될 때까지의 성장기와 함께 마을 동네 사람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목차

나머지 공부 7
꽃잎 얼굴 28
분홍 신발 42
뽕차, 오라잇 68
쇼쇼쇼 104
작가의 말 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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