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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카테고리

사회과학
도서 선생님의 학교 생활이 술술 풀렸으면 좋겠습니다 : 신규교사의 멘탈 관리부터 학급경영·상담·실무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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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학교는 처음이지? 신규교사가 가장 알고 싶은 교직 적응 필살기! 따뜻하고 친절한 신규교사 멘토링이 시작된다 힘겨운 임용 준비 시절을 거쳐 막 교단에 내딛는 모든 신규교사에게 첫 학기, 첫 날은 마침내 오고야 만다. 수업은 대체 어떻게 준비하고, 학급경영은 어떻게 해야 할까? 학부모들과는 무슨 이야기를 나누고 동료 선생님들과는 어떻게 지내야 할까? 모르는 것투성이에다, 심지어 자신이 무얼 모르는지조차 몰라 힘겨워하는 신규교사들을 위해 〈신규교사 함께서기〉 멘토링방을 운영해온 네 명의 교사가 발 벗고 나섰다. 교대에서도 가르쳐주지 않는 ‘진짜’ 교직 적응 지침서를 펴낸 것이다. 〈신규교사 함께서기〉 멘토링방에서 이루어진 숱한 토론과 고민, 수많은 사례와 상담에서 끌어낸 귀중한 자료들을 한 권의 책에 담았다. ‘교사의 철학’에서부터 ‘학급경영’, ‘학생·학부모 상담’, 그리고 ‘교직실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경험과 전문성을 지닌 교사들이 함께 집단지성을 발휘하여 이 책을 집필하였다. 혼자 부딪힐 때보다 다양한 경험과 비법을 갖춘 경력 교사들과 함께 고민을 나눌 때 현명한 해결책과 더불어 앞으로 나아갈 힘을 얻을 수 있다. 이 책은 학교에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신규·저경력 교사들이 막막할 때마다 수시로 펼쳐볼 수 있는 책, 찾아가서 배움을 청하고 상의할 수 있는 옆 반 선생님 같은 책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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