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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과학
도서 세상을 바꾼 사물의 과학. 1, 핵무기에서 4D프린터까지 창조와 혁명을 꿈꾼 순간들
  • ㆍ저자사항 최원석 지음
  • ㆍ발행사항 서울: 궁리, 2023
  • ㆍ형태사항 222 p.: 삽화, 초상; 23 cm
  • ㆍ총서사항 Play science; 2
  • ㆍISBN 9788958208495(1)
  • ㆍ주제어/키워드 세상 바꾼 사물 과학 교양과학 과학이야기
  • ㆍ소장기관 연암

소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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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0000338799 v.1 연암종합실 대출가능 - 예약불가 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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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진공의 새로운 발견, 산업혁명을 일으킨 전기, 전자기기에게 자유를 준 전지, 과거로 미래를 창조하는 정보 기록 장치, 그리고 인공지능의 등장! 호모 파베르가 등장하는 순간, 이 세계는 ‘도구의 도구에 의한 도구를 위한 세상’으로 변화했다! 색다른 각도에서 우리가 발견하고 발명한 사물들을 창의적으로 들여다보게 하는 책! 청소년들에게 과학을 가르치는 선생님으로, 또한 과학저널리스트로도 활발하게 활동하며, 『과학은 놀이다』 등 많은 과학책들을 쓴 최원석 작가가 『세상을 바꾼 사물의 과학1,2』를 새롭게 펴냈다. 『과학은 놀이다』와 『세상을 바꾼 사물의 과학1,2』는 최원석 작가가 준비한 ‘플레이 사이언스(Play Science)’ 시리즈의 책들로, 이 시리즈는 ‘세상 모든 것을 과학으로 플레이해보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융합이나 STEAM 교육이 화두가 되는 시대에 청소년 독자들의 입장에서 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고자 하는 이 시리즈는 역사와 문화, 과학의 영역을 넘나들며, 서로 어떤 관계가 있는지를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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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세상을 바꾼 사물의 과학 1 - 최원석 지음
‘플레이 사이언스’ 시리즈의 책들로, ‘세상 모든 것을 과학으로 플레이해보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역사와 문화, 과학의 영역을 넘나들며, 서로 어떤 관계가 있는지를 살펴보고 있다. 1권은 ‘창조와 혁명’, 2권은 ‘권력과 예술’ 두 주제로 나누어 구성하였다.

목차

저자의 말 | 파베르를 위한 탱고

1부 창조를 생각하다
문명을 탄생시킨 시계―해시계에서 원자 시계까지
세상을 밝히는 조명―백열전구에서 LED까지
진공의 새로운 발견―라면 수프에서 진공 튜브까지
사회를 바꾼 결정적 순간, 사진―카메라 옵스큐라에서 천체 사진까지
냉장고야 부탁해―냉장고에서 에어컨까지
판도라의 원자력―핵무기에서 핵융합 발전까지

2부 혁명을 꿈꾸다

2차 산업혁명을 일으킨 전기―볼타 전지에서 스마트그리드까지
전자기기에게 자유를 준 전지―볼타 전지에서 연료 전지까지
세상을 끌어당긴 자석―영구 자석에서 전자석까지
비행기와 경쟁하는 기차―증기 기관차에서 튜브 트레인까지
과거로 미래를 창조하는 정보 기록 장치―벽화에서 자기 기록 장치까지
멋진 신세계를 품은 정보―콜로서스에서 4D프린터까지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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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서점 알라딘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