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먹지 않고 예의 바르게 내 마음 말하기를 연습하는 그림책! 그래! 이럴 땐 이렇게 말하는 거야! 내 마음 말하기를 연습하는 실용 그림책 “인사하는 게 뭐 별거라고 그걸 못 하니?” 하지만 처음 만난 친구에게 단번에 말을 걸거나, 친구들 사이에 끼어 들어가 “나도 같이 놀자!”라고 말하는 데에도 용기가 필요해요. 또 내가 싫어하는 일을 당했을 때는 “그만해 줄래?”라고 말해야 할 때도요. 하지만 용기를 내 이런 말을 하는 건 자신을 지키려면 정말 필요한 일이지요. 그리고 이렇게 하는 건 스스로 해야 해요. 부모는 이런 아이들을 지켜볼 수밖에 없어요. 이럴 때 아이들에게 이럴 땐 내 마음을 이렇게 말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예시와 연습하기를 제시해 주는 실용적인 그림책 ?내 마음을 말하는 용기?를 보여 주세요. 책을 읽는 것만으로도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말하기 연습을 할 수 있어요. 엄마도 아이도 함께 보는 친절한 말하기 연습 그림책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