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네 잘못이 아니야”가 중요한 이유 ㅡ 출간 후 16년, 한국 청소년문학의 출발점이자 대표작으로서 여전히 ‘상처를 모아 지은 날개’마저 꺾이곤 하는 청소년들에게 새 얼굴, 달라진 시대감각으로 건네는 변함없는 공감과 위로 지난 16년간 수십만 독자와 울고 웃으며 한국 청소년문학의 견인차 구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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