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도서관 협회 선정 “어린이를 위한 최고의 그래픽노블” 나답게, 유쾌하고, 솔직한 이야기로 많은 사랑을 받은 그래픽노블 시리즈! 사춘기 속으로 첫발을 뗀 ‘평범한 우리’의 이야기 〈괜찮아, 나탈리〉 시리즈는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인기 만화가인 마리아 스크리반의 첫 그래픽노블이에요. 출간 즉시 여러 매체에 소개되고,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로 선정될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요. 3권 《용기는 네 안에 있어》는 나탈리가 처음 누군가를 좋아하면서 겪게 되는 다채로운 감정에 대해 다룬 이야기예요. 나탈리는 첫사랑의 성장통을 겪고 이겨 내려고 노력하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나 자신을 사랑해야 하는 걸 깨닫게 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