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살 장은유 작가의 독특하고 재미있는 상상력을 담은 책이다. 〈똥 친구들〉은 어린이 시선에서 똥을 아주 유쾌하고 재미있게 표현하였다. 다채로운 색깔과 흥미로운 모양까지. 읽는 내내 깔깔 웃을 수 있는 똥 그림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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