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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부회장으로 태양의 서커스를 이끌고 있는 다니엘 라마르 Covid-19의 위기를 극복하고 1조 8,300억의 기업 가치를 인정받으며 다시 전 세계 5대륙으로 돌아온 태양의 서커스의 저력! 다니엘 라마르가 ‘창조성’에 대해 이야기한다. 수백만 달러에 이르는 가치를 지닌 태양의 서커스의 화려한 작품들 중심에는 다니엘 라마르가 있다. 혁신을 주도하며 유별날 정도로 독창적인 환경을 수호하기 위해 리스크를 감수할 준비가 되어 있는가? 태양의 서커스 부회장 다니엘 라마르는 직위나 직종에 관계없이 창조적 리더십의 가치를 포용하기 위해 모두에게 필요한 것에 대해 이야기한다. 『Balancing Acts』의 저자 다니엘 라마르는 스스로 ‘2020년, Covid-19로 인해 직원 90퍼센트를 해고하고 파산보호신청을 할 수밖에 없었던 사업가의 책을 왜 읽어야 하나?’라고 자문한다. 그러나 태양의 서커스가 지닌 브랜드의 힘은 Covid-19의 멈춤과 동시에 12억 7,500만달러(한화 약 1조 8,150억원)의 회사 가치를 인정받으며 다시 전 세계 사랑받는 쇼로 돌아왔다! 다니엘 라마르는 Covid-19를 극복하고 브랜드의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기까지의 여정을 이 책에 풀어냈다. 다니엘의 성공과 시행착오의 이야기는 독자들에게 다음과 같은 가르침을 줄 것이다. · 창조적이고 혁신적으로 사고하는 역량에 방해가 되는 제약들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 재정을 바닥내지 않으면서 명작을 만들어내려면 언제 개입하고, 언제 물러나야 하는가. · 관료주의가 깊이 자리한 요즘 회사들이 창조성과 비즈니스를 결합하고, 나아가 혁신을 도모하며 수익을 증대하려면 다니엘의 방법을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가. · 조직을 새로운 차원으로 이끌기 위해서는 창조적 사고를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가. 비틀스부터 마이클 잭슨 재단, 그리고 헐리우드 거장 제임스 캐머런까지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 교감을 나누며 쇼를 통해 고도의 예술성을 인정받으면서도, 태양의 서커스라는 ‘기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해내는 다니엘 라마르의 균형 잡기의 기술! 다니엘 라마르는 비즈니스와 창조성을 다양한 언어와 문화에 걸쳐 전에 없던 방식으로 어우르는 뛰어난 능력을 갖췄다. 그가 『Balancing Acts』에서 이야기하는 비결들은 이 책의 독자들과 그들 조직에서 가장 뛰어난 인재들이 지닌 창조적 역량에 대한 견고한 믿음에 뿌리내리고 있다.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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