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8개 원소로 이루어진 세상 원소를 알면 과학이 쉬워져! 열정 넘치는 교육자이자 재능 있는 예술가 리사 콩던이 쓰고 그린 『그림으로 보는 원소 백과』가 과학 전문 번역가 이충호의 번역으로 출간되었다. 슬라임, 치약, 스마트폰, 자동차, 음료수 캔 등 일상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물건부터 우리의 몸과 지구와 태양까지 세상 모든 것은 ‘원소’로 이루어져 있다. 『그림으로 보는 원소 백과』는 지금까지 주기율표에 수록된 118개 원소의 유래와 쓰임새, 원소에 얽힌 신기하고 흥미로운 이야기를 직관적이고 친근한 그림과 함께 들려준다. 책 뒤에는 잘라서 펼쳐 볼 수 있는 원소 주기율표를 특별부록으로 넣었다. 원소들의 이야기를 하나하나 찾아보는 동안 과학과 한 걸음 친해질 수 있는 특별한 도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