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지의 병아리》는 48년 만에 선보이는 《로지의 산책ROSIE’S WALK》 후속작으로, 유머 넘치는 이야기와 생동감 넘치는 그림으로 유명한 팻 허친스의 개성을 아낌없이 보여주는 작품이에요. 금방 껍데기를 깨고 나온 로지의 병아리가 눈앞에서 사라졌어요. 로지가 사라진 병아리를 찾아 나섰어요. 로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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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로지의 병아리 - 팻 허친스 글.그림, 우현옥 옮김 48년 만에 선보이는 <로지의 산책> 후속작으로, 유머 넘치는 이야기와 생동감 넘치는 그림으로 유명한 팻 허친스의 개성을 아낌없이 보여주는 작품이다. 글로는 단순한 이야기를 하면서 그림으로는 시간의 흐름과 공간의 이동, 긴장과 해소를 잘 보여주는 그림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