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껌을 씹으면 용기가 불끈! 용기 껌!” 그토록 겁 많던 박용기가 180도 달라졌다.진정한 ‘용기’를 배우는 동화! 남들 앞에 쉽게 나서지 못하고 쭈뼛거리며 자신의 생각이나 속마음을 쉽게 말하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한 이야기입니다. 이런 어린이들은 예민하고 경계심이 많은 성격 때문일 수도 있고 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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