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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카테고리

기술과학
도서 기후 위기,긴급 처방이 필요해!
  • ㆍ저자사항 로드리고 라라 세라노 글;
  • ㆍ발행사항 서울: 다봄, 2019
  • ㆍ형태사항 87p.: 천연색삽화; 29cm
  • ㆍISBN 9791192148298
  • ㆍ이용대상자 아동용
  • ㆍ주제어/키워드 기후위기 긴급처방 지구온도 기후변화 환경문제
  • ㆍ소장기관 어린이전문

소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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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 도서관서비스
CM0000127680 어린이도서관 아동 대출중 2024-06-30 예약하기 신청불가
상호대차서비스 신청은 대출가능 소장도서만 가능합니다.

상세정보

얼음 섬 그린란드가 모기떼로 난리라고? 영구 동토가 녹으면 무시무시한 병원체 좀비가 나타날지도 모른대! 엉뚱한 이야기처럼 들리지만 실제로 지금 벌어지는 기후 문제들과 이를 해결하려는 과학자들의 이야기다. 현재 인류는 이상 기후로 생존을 위협받고 있다. 우리나라를 비롯해 세계 곳곳에서 극심한 폭염과 가뭄 그리고 폭우로 수천 명이 죽고 살 곳이 파괴되었다. 하루가 멀게 한 번도 겪어 보지 못했던 기후 재난 뉴스가 들리면서 ‘위기’라는 말의 위력조차 줄어든 것처럼 느껴진다. ‘위기’를 위기로 감지하지 못하고, 위기가 재앙이 될 수 있는 상황까지 이르렀는데도 그 심각성을 실감하지 못할 때도 많다. 하지만 과학자들은 앞으로 지구 온도가 1.5도 이상 오르면 더 이상 지구에서 안전한 곳은 없다고 했다. 태풍은 전보다 강력해지고 빈번히 발생할 것이고 수많은 생물종이 서식지를 잃고 멸종할 것이다. 해수면이 올라 해안가 도시와 몇몇 섬나라는 수면 아래로 사라져 버릴 테다. 지구에서 사는 한, 기후 위기 상황에서 예외인 사람은 한 명도 없다. 곧 기후 문제는 전 인류가 공동으로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 어린이는 당장 무엇을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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