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기한 수수께끼를 명품 자동차 나누기로 풀어낸 수학 그림책 * 오래전 이집트에서 전해진 수학 문제가 현대판으로 변신한 이야기 오래된 수수께끼를 현대판 자동차 나누기로 풀어낸 수학 그림책 수리는 자동차 수리를 하는 엄마와 함께 차고에서 숨바꼭질하는 걸 좋아해요. 어느 날 큰삼촌, 작은삼촌, 변호사 아저씨까지 수리네 집에 모였어요. 돌아가신 할머니는 평생 17대의 명품 자동차를 모았는데, 자신의 뜻대로 삼 남매가 나누어 가지라는 편지를 남겼기 때문이에요. 그런데 편지 속 수학 퀴즈를 풀어야만 명품 자동차를 나누어 가질 수 있어요. 삼 남매는 과연 주어진 시간 안에 문제를 풀 수 있을까요? 수리의 장난감 자동차는 어떤 역할을 하게 될까요? 알쏭달쏭 수학 문제가 현대판 명품 자동차 이야기로 변신해서 더욱 흥미로운 그림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