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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 8 - 근대화를 향한 첫걸음을 내딛다, 저자 현장 강의 전면 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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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만 독자가 선택한 초등 한국사 1위, 용선생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 ‘저자 현장 강의 전면 개정판’ 출간 종이 책이 생생한 역사 현장으로 바뀌는 경험을 선사하다! 2012년 출간되자마자 초등 한국사 시장의 패러다임을 한순간에 바꿔버린 책,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전 10권, 이하 ‘용선생 한국사’)가 2023년 ‘저자 현장 강의 전면 개정판’을 출간했다. 저자 현장 강의 전면 개정판은 지난 2016년 전면 개정판 출간 이후 7년 만에 나온 개정판이다. ‘저자 현장 강의’ 전면 개정판 타이틀답게 1~10권 곳곳에 용선생 저자들의 현장 강의를 새로 넣었다. 종이 책을 펼쳤을 뿐인데, 역사 현장 속으로 들어간 듯 생생하게 역사를 학습할 수 있다. ■ ‘용선생 현장 강의’ 수록! 책을 펼치니 역사 현장이 바로 눈앞에! 용선생 저자들이 전국 37개 주요 도시, 200여 곳의 문화유산을 직접 답사하고 핵심을 짚은 현장 강의를 QR코드 영상으로 제작해 새로 넣었다. ‘용선생 현장 강의’를 통해 독자는 방구석에서 각 지역의 박물관이나 전시관, 왕릉 심지어 동굴이나 실제 발굴 현장까지도 찾아갈 수 있다. QR코드를 모바일 기기로 스캔하면 언제, 어디서든 역사 현장 속으로 날아간다. ■ 수백여 장이 더해진 2천5백여 장의 사진으로 각 시대의 모습을 더욱 촘촘하게! 본문 곳곳에 수백여 장의 사진이 더해져 각 시대, 각 지역의 모습을 더욱 생생하게 들여다본다. 주요 유물 유적에는 문화재 전문가의 깊이 있는 해설을 새로 넣었다. ‘글의 핵심을 콕 짚은’ 200여 컷의 지도와 ‘복잡한 내용을 한 번에 꿰는’ 500여 컷의 일러스트, 최신 통계 자료를 반영한 100여 컷의 인포그래픽까지 더해져 우리나라의 역사가 풍성하게 그려진다. ■ 최신 학계 연구 성과, 전문가 검증 통해 도서 곳곳에 반영! 새롭게 개정된 초등 사회 교과서의 학습 내용은 물론 이미지 자료까지 빠짐없이 반영했다. 역사 및 미술사학계에서 새로 조명되거나 발굴된 성과는 전문가의 감수를 거쳐 정확하고 알기 쉽게 풀어냈다. 1~10권까지 본문과 사진 설명, 인포그래픽 등 도서 구석구석 100여 곳 이상을 수정ㆍ보완했다. ■ 독서 전, 독서 후 활동 강화, 비문학 독해 실력 향상에 효과적 구성! 독해 실력 향상에 효과적인 구성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본격적으로 독서하기 전, 학습 내용을 예측해 볼 수 있도록 각 교시에 용선생이 엄선한 핵심 역사 용어를 새로 넣었다. 독서 후에는 정리 노트를 통해 읽을 내용을 간추려 생각해 보고, 문제 풀이를 통해 글을 제대로 이해했는지 실력을 확인할 수 있다.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 8권에서는, 조선 후기부터 한국 병합 조약까지의 시기를 서술했다. 서양 세력의 접근 속에서 위기를 이겨내는 듯 했지만 강화도 조약 이후 제국주의 침략의 거센 흐름은 국권의 상실로 이어지게 되는데, 국권 상실을 막기 위한 일반 농민, 지식인, 유생들의 피나는 노력을 확인할 수 있다. 강화도 조약 이후 근대적 생활양식의 유입으로 인한 사회와 문화, 의식의 변화도 담았다. 역사반과 함께 임술 농민 봉기의 주요 무대였던 진주, 근대 개항기의 변화상이 남아 있는 인천으로 답사 여행을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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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 8 - 금현진.김진 지음, 이우일 그림, 이상찬 감수, 세계로 기획, 전국초등사회교과 모임 추천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가 2023년 ‘저자 현장 강의 전면 개정판’을 출간했다. ‘저자 현장 강의’ 전면 개정판 타이틀답게 1~10권 곳곳에 용선생 저자들의 현장 강의를 새로 넣었다. 종이 책을 펼쳤을 뿐인데, 역사 현장 속으로 들어간 듯 생생하게 역사를 학습할 수 있다.

목차

1교시 백성들의 분노가 터져 나오다
세도가들이 정치를 주무르다
무거운 세금에 짓눌린 백성들
1811년, 홍경래의 난이 일어나다
1862년, 농민 항쟁의 불길이 타오르다
새 세상을 향한 열망은 더욱 커져 가고
<역사반 답사 여행>_진주

2교시 나라를 개혁하고 외세를 거부한 흥선 대원군
흥선군, 아들을 왕위에 앉히고 권력을 잡다
흥선 대원군의 숨 가쁜 개혁 정치
병인년, 서양 세력과 충돌하다
신미년, 미군이 물러간 뒤 척화비를 세우다
고종이 직접 통치하기 시작하다

3교시 나라의 문을 열고 개화 정책을 펴다
일본과 조약을 맺고 항구를 열다
개화 정책의 추진 속에 싹튼 갈등
차별받던 구식 군대, 한양을 점령하다
3일 만에 끝난 혁명, 갑신정변

4교시 조선, 새로운 세상을 꿈꾸다
고부 농민들, 못된 군수를 쫓아내다
‘보국안민’을 위해 일어선 동학 농민군
무기를 내려놓은 농민들, 고을 자치에 나서다
개화 정부가 추진한 갑오개혁
외세를 몰아내기 위해 다시 전쟁터로!

5교시 대한 제국을 선포하다
러시아의 간섭에 한발 밀려난 일본
왕비 민씨, 일본인들의 손에 살해당하다
러시아 공사관으로 몸을 피한 고종
독립 협회, 자주 독립을 꿈꾸다
‘황제의 나라’로 거듭나다

6교시 조선, 근대의 옷으로 갈아입다
외국에 나가 신문물을 접한 사신들
새로운 문물과 제도가 들어오다!
변화된 의식주 생활
신식 학교에 들어가 새로운 학문을 배우다
언론·국어·국사·문예·종교의 변화
사람들의 생각이 근대적으로 바뀌다
<역사반 답사 여행>_인천

7교시 나라의 주권을 잃다
대한제국의 운명을 결정지은 러일 전쟁
일본에게 외교권을 빼앗기다
‘이천만 동포여! 살았는가, 죽었는가?’
일본의 침략에 맞서 무기를 든 사람들
민족의 실력을 키우자!
1910년, 일본에게 주권을 빼앗기다

[인터넷서점 알라딘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