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언보호구역에서 어린시절을 보내고 인디언 주술사였던 외할아버지로부터 체로키 족의 전통과 삶의 방식을 배운 체로키 인디언의 후예, 마이클 가레트가 체로키 주술의 본질을 알려준다. 체로키 족에게 '주술'이라는 말은 모든 살아 있는 존재가 지난 '생며의 본질 또는 내적인 힘'을 가리킨다. 그들은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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