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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과학
도서 작은 병원 생존 마케팅 = A practical guide to small clinic marketing : 개원의를 위한 마케팅 의사 결정과 실행을 위한 현장지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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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을 모르면 병원도 생존할 수 없다! 진짜 병원 마케팅 전문가의 현장 경험이 녹아 있는 살아 있는 생존 마케팅 노하우를 만나다! 마케팅이 중요하다는 말은 익히 들었지만 개원 전에는 그렇게 와닿는 말은 아니다. 사실 마케팅보다 중요한 것은 너무나 많다. 의사의 실력, 병원 스태프의 전문성과 친절함, 가격 경쟁력, 병원 위치 등등. 개원을 하면 신경 써야 할 것이 어디 한두 가지겠는가. 하지만 병원의 성공이라는 관점에서 보면 마케팅보다 중요한 그 많은 것들도 마케팅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빛을 보지 못한다. 뛰어난 의술, 환자의 위한 마음, 전문성과 친절함 모두 제대로 발휘할 기회조차 얻지 못하고 개원은 실패를 끝날 확률이 높다. 실제 개원을 하고 환자가 없어 속을 까맣게 태우다 보면 그제야 알게 된다. 마케팅이 전부라는 사실을. '의사가 실력이 중요하지 마케팅까지 알아야 해?'라는 생각은 '나는 이 병원이 망해도 상관없어'라는 것과 다르지 않다. 마케팅을 하지 않으면 치열한 경쟁 속에서 생존할 수 없다. 마케팅을 해도 제대로 알고 하지 않으면 결과는 마찬가지다. 마케팅이라는 허들을 넘어야 비로소 병원은 생존을 넘어 성장할 수 있다. 하지만 어떻게 제대로 마케팅을, 그것도 병원 마케팅을 해야 한다는 말인가? 마케팅 비용을 책정하고 대행사를 구하고 내부 직원을 뽑아 남들 다한다는 마케팅을 돌리면 환자가 몰려올까? 마케팅은 단순히 비용 투입의 문제일까? 무슨 일이든 주인이 내용을 모르면 일이 제대로 돌아가지 않는 법이다. 대행사를 시키든, 직원을 시키든, 병원의 주인인 원장님이 마케팅에 대한 기본 개념과 현장에서 실제 작동하는 마케팅 전략을 모르면 마케팅 효과를 얻을 수 없다. 병원에 필요한 마케팅 기본 개념과 현장에 맞는 실전 노하우를 알려주는 이 책이 개원한 원장님에게 필요한 이유다. 저자는 대학에서 광고를 전공하고 대기업 광고대행사에서 다년간 경험을 쌓은 광고 전문가였다. 그러다 치과의사인 남편이 강남에 무턱대고 개원을 한 탓에 병원 마케팅 세계에 발을 들였다. 그리고 그렇게 10년 동안 작은 병원을 생존시키고 성장시키기 위해 자신의 지식과 경험, 노하우를 쏟아부었다. 그리고 개원 10년 만에 매출을 9배 늘리고 성공적으로 병원을 양도해 '조기 개원 은퇴'라는 성과를 거뒀다. 모두 작은 병원에 맞는 마케팅 방법을 찾고 직접 실행하며 끊임없이 전략을 수정하며 만든 노하우 덕분이었다. 그리고 이제 이 경험과 노하우를 작은 병원 원장님들의 생존을 위해 아낌없이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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