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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카테고리

순수과학
도서 태양계의 모든 것
  • ㆍ저자사항 마커스 초운 지음,
  • ㆍ발행사항 영림카디널, 2023
  • ㆍ형태사항 226 p.; 27 cm
  • ㆍISBN 9788984012615:
  • ㆍ주제어/키워드 태양계 지구과학
  • ㆍ소장기관 연암

소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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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 도서관서비스
EM0000340580 연암종합실 대출가능 - 예약불가 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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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 개정판에서 이렇게 바뀌었습니다! ㆍ 2023년 태양계 최신 관측 데이터를 반영했습니다. ㆍ 화성, 세레스, 명왕성 등의 고화질 이미지를 추가했습니다. ㆍ 전체적으로 내용을 보강하고 오류를 수정했습니다. 태양계에 속한 행성, 위성, 그리고 다른 천체를 향해 떠나는 여행! 영국의 탐험가인 제임스 쿡 선장, 걸리버 여행기의 작가인 조너선 스위프트, 세계적인 록밴드인 퀸의 기타리스트 브라이언 메이, 영국의 인기 코미디언인 윌 헤이, 독일 출신의 영국 음악가인 윌리엄 허셜. 특별한 공통점이 없을 것 같은 이들을 한데 묶을 수 있는 단어가 바로 태양계이다. 이들은 자신의 분야에서 뛰어난 실력을 발휘했지만, 또한 하늘에도 관심을 가졌다. 제임스 쿡은 1769년에 금성의 태양면 통과를 관찰하기 위해 타히티로 항해 여행을 떠났고, 1726년에 조너선 스위프트가 발표한 《걸리버 여행기》에는 150년 후에나 확인된 화성의 위성인 포보스와 데이모스의 존재는 물론 궤도 주기까지 정확히 언급되어 있다. 브라이언 메이는 박사 과정을 시작한 지 30여년 만인 2007년에 ‘황도대 먼지’의 회전 운동에 관한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윌 헤이는 1933년에 토성의 폭풍인 대백점을 발견했다. 오르간 연주자로 유명했던 윌리엄 허셜은 하늘에 관심을 가진 결과 천왕성을 처음 발견하고는 제2의 조국인 영국의 국왕 이름인 조지를 이 행성의 이름으로 정했다. 이처럼 우리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태양계 천체들에 얽힌 신비하고 놀라운 이야기들을 담고 있는 이 책은 태양계의 폭발적인 탄생부터 시작하여 태양계에 속한 8개의 행성은 물론, 소행성과 혜성에 대한 그동안의 연구 성과를 모두 담아 시간과 공간을 가로지르는 환상적인 여행으로 우리를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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