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가에 피어 있는 꽃이 궁금한 아이를 위한 단 한 권” 우리 땅에서 스스로 나고 자란 봄의 야생화들 아버지와 아들이 함께 만들어낸 그림책!노루귀? 바람꽃? 얼레지? 이름은 생소하지만 우리 땅에서 스스로 나고 자란 야생화 길가에 아무렇게나 피어 있는 꽃들에도 이름이 있습니다. 바람에 하늘거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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